저는 괜찮은 사람으로 인정받고 사랑받으며  어린 시절 결핍을 채우려고 애쓰며 살아왔습니다. 그러다보니 긴장하고 많은 부담감을 가지고 쉴 수 없었고 즐거움도 느끼지 못하였고 힘든데도 잘 알아차리지 못했습니다. 종종 나를 비난하면서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지도 망막했습니다. 여러분들도 나로서 당당하게 살지 못하며 기쁨이 없는 삶을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? 눌리지 않고 자유롭고 행복한 삶은 참된 나를 찾을 때 가능합니다. 어떤 모습, 어떤 이야기라도 괜찮습니다. 오랫동안 엉켜진 실타래를 풀려고 애쓰고 노력해 온 당신을 존중합니다.
상담회기가 진행되는 동안 ' 나'라는 존재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하며 현재를 살아낼 힘을 얻게 될 것입니다. '나다움' 을 회복할 때  우리는 가정에서, 직장에서, 지인들 관계에서 건강한 상호작용을 하고 삶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.
이제 그 회복의 여정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.